スノマゲドンの影響もあるだろうが、雪や氷によって、ドアが開かなくなるトラブルがRotem製の車両で報告されている。
http://articles.philly.com/2014-01-26/news/46605284_1_silverliner-v-delaware-valley-association-new-cars
ROTEMが最初にアメリカから受注に成功したのが、SEPTAの近郊車両Silverliner Vだ。
1970年代に導入されたGE製のSilverliner IVも、まだ現役だが、
Rotem製のSilverliner Vが、雪や氷に特に弱いと書かれている。
開かないので、扉は閉めないまま運行しているらしい。
２番目に受注したボストン(MBTA)といい、評価は低いねえ。
アメリカのどこかが３番目に受注してくれるところはあるのだろうか（高速鉄道も含めて）？
(参考)
http://www.phillymag.com/news/2013/05/21/septa-equipment-problem-silverliner-failure/
스노마게돈의 영향도 있겠지만, 눈이나 얼음에 의해서, 도어가 열리지 않게 되는 트러블이 Rotem제의 차량으로 보고되고 있다.
http://articles.philly.com/2014-01-26/news/46605284_1_silverliner-v-delaware-valley-association-new-cars
ROTEM가 최초로 미국으로부터 수주에 성공했던 것이, SEPTA의 근교 차량 Silverliner V다.
1970년대에 도입된 GE제의 Silverliner IV도, 아직 현역이지만,
Rotem제의 Silverliner V가, 눈이나 얼음에 특히 약하다고 쓰여져 있다.
열지 않기 때문에, 문은 닫지 않은 채 운행하고 있는 것 같다.
2번째에 수주한 보스턴(MBTA) 이라고 하여, 평가는 낮구나.
미국의 어딘가가 3번째에 수주해 주는 곳은 있는 것일까(고속 철도도 포함해)？
(참고)
http://www.phillymag.com/news/2013/05/21/septa-equipment-problem-silverliner-failure/